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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산책

백운산, 붉은갈고리밤나방

by 조인스 자전거 2023. 10. 7.

'애기네눈박이푸른자나방'

여름에는 나뭇잎에 섞여 잘 보이지 않던 나방인데 멀리서도 보인다.

보호색인줄 알았더니만 태생이 본래 녹색인가 싶다.

7-9월에 주로 발생하는 작은 나방이다.

 

 

'팽나무가지나방' ?

날개 바탕이 연갈색을 띠고 무늬도 인터넷에 소개된 팽나무나방들과 차이가 있는 듯.

참물결가지나방 무늬와 많이 닮았다.

 

 

'오이금무늬밤나방'

포토샵을 강하게 했더니만 괴물처럼 보이네.

 

 

 

요즘 많이 보이는 '물결밤나방'

 

 

무늬들이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바탕은 다 비슷하다.

 

 

'솔검은가지나방'

 

 

'가을뾰족날개나방'

어제 만났던 나방으로 다시 만났다.

어제 그분은 아니겠지?

 

 

'그늘가지나방' ?

 

 

'무늬박이흰물결자나방'

이 나방도 어제 만나고 두 번째다.

 

 

'까마귀밤나방'

처음 만난 나방으로 자갈색을 띤 검은색이 예술이다.

무늬가 없어 더 아름답다.

 

 

연 2회 발생하고 성충으로 겨울을 나기 때문에 자주 목격되는 나방이란다.

하지만 내 눈에는 생전 처음 들어왔다.

 

 

요즘 자주보는 '복숭아명나방'

이름에 복숭아를 달고 있지만 우리가 즐겨 먹는 밤에 많은 피해를 주는 나방이란다.

밤 표면에 동그란 구멍이 뚫리고 속이 빈채 발견되는 밤은 다 요놈 애벌레가 먹은 것이라네.

 

 

'큰점노랑들명나방'

 

 

'솔개빛물결자나방'

 

 

'배저녁나방'

 

 

'흑점박이물결자나방'

 

 

'암검은표범나비' 암컷

사진에 담으려고 한참 쫒아다녔다.

 

 

그러는 우리가 안타까웠는지 '애기세줄나비'가 찬조출연을 해 주었다.

나방만 볼 때에는 나비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는데 역시나 나비가 한 수 위다.

 

 

애기세줄나비

세줄나비 중에서 가장 작은 몸집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나방처럼 밤에 불빛을 찾아 잘 날아드는 나비로도 이름이 났다.

 

 

'줄점팔랑나비'

나비와 나방의 중간 형태을 보여주는 나비.

 

 

 

잘 익은 '미국자리공' 열매

한 송이 열매에 달리는 열매의 개수가 10여개가 넘는 놈은 미국자리공.

상대적으로 적게 달리는 놈이 토종 자리공이란다.

 

 

'붉은갈고리밤나방'

기생재주나방처럼 생겼는데 밤나방이란다.

모습과 다르게 유충들이 과실수에 많은 피해를 준다네.

 

 

위에서 보면 한 마리 물고기다.

 

 

'청가시덩굴' 열매

청미래덩굴과 비슷한데 청미래는 붉은열매가 청가시는 검은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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