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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베를린 거리풍경 2/2

by 조인스 자전거 2013. 12. 28.

'훔볼트 박스'(Humboldt Box).  현재 복원 공사 중인 '베를린 궁전'의 전망대 역할을 하는 임시건물.

2019년 해체 예정으로 세운 사라질 건물.

 

 

 

새로 지은 중국대사관. 웬만한 아파트보다 더 크게 지었다.

 

 

 

망중한.

 

 

 

‘학살당한 유럽 유대인들을 위한 기념물’(Memorial to the Murdered Jews of Europe)

2,711개의 크고 작은 육면체 석비가 들어섰는데 생각보다 관리가 엉망이다.

 

 

 

'브란덴부르크' 문 앞의 베를린 장벽 희생자를 위한 전시물.

'브란덴부르크' 문과 독일의회 건물사이 장벽을 넘다 숨진 이들을 위한 추모비

 

 

 

베를린 시내에서 수시로 볼 수 있는 베를린 장벽 흔적.

 

 

 

그리고 쓰레기 분리 수거통. 

 

 

 

쓰레기통 옆 거리 미술관 'East Side Gallery'.

베를린 장벽의 동쪽 끝에 위치한, 1.3km에 달하는 갤러리이다.

1990년 독일 통일 이후 92년부터 세계에서 모여든 많은 예술가들이

 

 

 

여기 베를린 장벽 동쪽 끝에 남은 벽에다 하나둘 그린 그림이

쌓이고 쌓여 지금까지 105개의 그림이 남아있다는데

 

 

 

혹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또 가장 오래 보존되는 

야외 벽화 갤러리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낙서 같은 벽화들이 주차장 같은 길가에 줄지어 늘어섰는데

드라이브 스루처럼 차타고 지나며 감상하는 미술관이다.

이 사진들도 버스타고 지나가며 찍은 사진들이다.

 

 

 

베를린 폴크스뷔네 (Volksbühne Berlin). 민중극단 전용 극장

 

 

 

2006년 문을 연 베를린 중앙역.

역 앞에 세운 조형물은 옛 驛舍의 잔해로 만들어 세웠다는데 

기차역과 묘하게 잘 어울린다.

 

 

 

'오버바움 다리' (Oberbaum Brucke).

독일 분단시절 베를린 장벽과 함께 동서의 경계였던 다리

이슬람분위기가 나는 탑이 아름다운 다리.

 

 

 

알렉산더 광장(Alexanderplatz) 중앙에 있는 텔레비전 송신탑(Fernsehturm)

베를린 시내 어디에서나 보이는 유럽 최고의 건축물로 높이 368미터.

동서독시절 동독의 체제 우월함을 과시하려 세운 탑이다.

왼쪽은 겸손한 마리엔 교회(Marienkirche).

 

 

 

'Grunerstr' 쇼핑센타. 그리고 그 뒤 텔레비전 송신탑(Fernsehturm)

 

 

 

'베를린 테겔 국제공항' 입구로 버스가 들어간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버스를 타고 6일 동안 독일 남부 동부지역을 돌아

베를린까지 와서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간다.

프랑크푸르트까지는 비행기로 한 시간이 채 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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