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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코로나 19 속 라운딩

by 조인스 자전거 2020. 5. 26.

오랜만에 찾은 드림파크 골프장.

마스크를 써야만 들어갈 수 있다는데 어째 예전보다 사람들이 더 많다.

 

 

 

 

 

언제 봐도 시원한 이런 풍경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갑갑증이 사람들을 꼬드기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마스크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공포는 넓디넓은 이곳에서도 사람들 사이를 멀게 만든다.

 

 

 

 

 

어쩔 수 없이 모일 때도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자꾸 등지고 싶은 건

인간이기 전 동물적 본성의 발로인지.

 

 

 

 

 

아무려나, 아카시아 꽃 하얀 신록의 오월은 찬란한데 전염병의 공포는 18홀을 도는 내내 우리 주변을 맴돌았다.

, 코로나, 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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