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들자마자 기온이 영하로 곤두박질쳤다.
그래서 그런지 참나무산누에나방 고치가 유난히 따뜻하게 보이네.
백운산 정상 풍경.
추은 날씨 때문인지 보이는 풍경이 딴세상처럼 선명하다.
잘 차려 입은 등산객이 자리를 떠나지 않아 풍경에 같이 넣었다.
바다 너머 인천 천마산 쪽
바다 너머 강화 마니산 쪽
영종도 - 신도간 4km 연륙교 공사현장.
25년 완공이라는데 공사의 진척 속도가 꽤 빠르다.
인천 내항 쪽
정오 햇살에 다소곳한 '팔미도'
영하의 기온에 바짝 오그라든 '갈색꽃구름버섯'
백운산 깔딱고개
겨울 참나무
겨울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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