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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산책

영종도 해변길에서 마주친 동식물들

by 조인스 자전거 2022. 7. 31.

송산유수지로 흘러드는 전소천가에서 본 도요새 종류.

청다리도요나 납작도요 아니면 삑삑도요 같기도 한데 많이 헷갈린다.

촐랑거리며 걷는 모습이나 얼굴의 옆선이 삑삑도요에 제일 가까우나 다리가 길다.

 

 

 

'오갈피나무' 꽃

나무 껍질 약효가 좋아 이름을 얻은 나무로 꽃모양도 볼만하다.

 

 

 

'알락꼬리마도요'

시베리아 지역에서 동남아시아 쪽으로 비행하는 나그네 새로 일 년 내내 볼 수 있다.

겨울철에 특히 많이 내려앉지만 여름에도 꽤 보인다.

 

 

 

'밀잠자리' 암컷.

여름이 깊어갈수록 잠자리들이 무진장 많이 보인다.

언제 봐도 즐거운 잠자리.

 

 

 

'큰눈노랑가지나방'

 

 

'우산버섯'

 

 

 

송산 유수지의 '농게'

 

 

 

'젖비단그물버섯'

소보로 빵을 닮은 노랗고 커다란 버섯.

 

 

 

등산로 바로 옆 나무등걸 아래에서 자라는 영지버섯.

이 버섯을 본 지가 십여 일은 된 것 같은데 손도 타지 않고 잘 자라네.

산짐승이 먹을 때까지 잘 자랐으면 좋겠다.

 

 

 

'은빛쓴맛그물버섯' ?

 

 

 

'콩박각시'

 

 

'갈색날개매미충'

인간에게 미움받는 이름난 나방이다.

사람의 먹거리를 엄청나게 먹어치우는 놈이다.

 

 

 

'연회색가지나방'

 

 

 

'굴털이버섯'

북한에서는 '흙쓰개젖버섯'이라 부른단다.

이 버섯은 하나같이 흙을 뒤집어쓰고 있어 이상하다 했는데

북한에서도 그 모양이 색다르게 보여 이름을 지었구나 싶어서 내심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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