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란하버’(Larne Harbour) ‘스테나라인’ 페리 터미널에서
스코틀랜드 ‘케언라이언’(Cairnryan) 페리포트 까지 가는 배에서 본 풍경들.
‘란하버’를 나가며 좌우로 펼쳐지는 그림 같은 집들은
벨파스트지역의 ‘캐릭퍼거스’와 ‘화이트헤드’, 아일랜드 ‘매기’, ‘뱅거’ 지역이다.
비가 흩뿌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바다는 잔잔했고
무지개까지 찬조 출연해 그렇지 않아도 아름다운 풍광을 환상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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