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시내 관광은 고층건물에 둘러싸인 타우누스 공원을 한 바퀴 돌며
높은 건물들을 향해 렌즈를 겨누면서 대신했다. 북쪽 정면으로 보이는
‘Deutsche Bank Twin Towers’
40층, 158m, 1984년도 준공
'프랑크푸르트'에는 유난스럽게 고층빌딩이 많다.
해마다 고층빌딩 축제도 열어 외줄타기, 행글라이딩, 암벽 등반 등을 한단다.
고층빌딩이 밀집한 타우누스 정원(Taunusanlage)에서 바라본 동쪽으로 솟은 고층빌딩들.
왼쪽부터 ‘Main Tower’, ‘Garden Towers’, ‘Japan-Center’, ‘Taunusturm’빌딩.
'도이치뱅크' 앞에서 본 남쪽.
왼쪽이 '타우누스' 공원으로 고층 건물들이 공원을 빙 둘렀다.
왼쪽부터 ‘Eurotheum’, ‘Main Tower’, ‘Commerzbank Tower’, ‘Taunusturm’
북동쪽 방향의 ‘OpernTurm’빌딩.
Tishman Speyer Tower, Zürich-Hochhaus, Zurich Tower,
UBS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43층, 170m, 2009년 준공.
공원 가운데서 본 ‘Deutsche Bank I,II’ .
주변 고층 빌딩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물로 독일 이름이 붙은 유일한 건물이란다.
왼쪽 꼭대기만 보이는 건물은 ‘Trianon’빌딩, 45층, 186m, 1993년 준공.
공원에서 본 동쪽방향의 건물. ‘Maintower’ commercial office 55층, 200m, 1999년 준공.
여기 고층빌딩 중 유일하게 전망대가 있는 건물.
중앙 건물 ‘Skyper’빌딩, 38층, 154m, 준공 2004. 용도 commercial office.
오른쪽 멀리 ‘Westendstraße 1’ 그리고 그 옆은 독일 국민시인 쉴러(Schiller) 동상.
그 왼쪽 건물은 ‘Gallileo’ 오른쪽 ‘Silver Tower’
왼쪽 ‘Gallileo’빌딩, 오른쪽 ‘Silver Tower’ 32층, 166m, 1978년 준공.
오른쪽 ‘Skyper’빌딩.
‘Eurotower’ 빌딩. BfG (Bank für Gemeinwirtschaft), European Central Bank, ECB, EZB
39층. 148m. 1977 준공. 용도 governmental office.
오른쪽은 시립극장 ‘oper-und schauspielhaus frankfurt’
뒤편 중앙건물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제일 높은 빌딩 ‘Commerzbank Tower’
‘Commerzbank AG’, ‘Commerzbank Tower’, ‘Erweiterung der Commerzbank Zentrale’ 등
많은 은행들이 세 들어 있다. 58층. 259m. 1997준공.
윌리브란트광장(Willy Brandt Platz)에서 본 마천루.
가운데 ‘Taunusturm’ 빌딩, 오른쪽은 ‘Eurotower’
왼쪽, ‘Fürstenhof 호텔’ 그 뒤 고층건물, ‘Gallileo’ 별칭 Dresdner Bank Tower.
멀리 중앙, Deutsche Bank I,II. 그리고 오른쪽 건물은 ‘Taunusturm’빌딩.
옛 건물복원을 포기하고 현대식 건물로 전후 복구를 선택한 도시 ‘프랑크푸르트’.
뱅크푸르트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유럽의 금융가로 솟아오르고 있는 도시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딱 20년 전 이곳에서 한 유명한 말이 있단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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