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간혹 저녁 밥을 막걸리로 대신한다. 한 잔 쭉 들이키면 속이 자르르르르르 한데
일 잔 두 잔 하다보면 배까지 두둑해 지니 한 끼 때운다고 청승떠는 것에 비하면
대단한 호사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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