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헬기장에서 바라본 서쪽 방향.
'김포평야' 너머로 펼쳐지는 서울 남부지역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앞쪽 한강 너머로 ‘심학산’, ‘고봉산’이 나란히 섰고
그 뒤로 우뚝한 ‘삼각산’의 세 봉우리가 선명하다.
'문수산성'에서 다시 바라본 같은 방향.
‘심학산’을 가운데 두고 왼쪽으로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들이 길게 자리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삼각산은 비상하는 독수리 모양이다.
‘삼각산’ 세 봉우리.
왼쪽부터 ‘인수봉’(810.5m), ‘백운대’(836.5m), ‘만경대’(787.0m)
가운데 ‘용산파크타워’ 고층 아파트와
오른쪽으로는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 높이 555m)도 보인다.
왼쪽으로 서대문 ‘안산’ (295.9m) 너머 롯데빌딩.
그리고 그 오른쪽으로 ‘남산’과 한강 너머 ‘삼성동 무역센터’도 보인다.
관악산(632.2m) 쪽 풍경.
한강신도시 전경
그 뒤 오른쪽이 김포 ‘장릉산’ 뒤는 ‘관악산’.
‘삼각산’ 오른쪽 풍경으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이 오른쪽으로 보인다.
‘도봉산’ 아래의 ‘파주 운정 신도시’ 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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