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Skylon Tower)

 

'스카이론 타워'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풍경.

지구가 자전하듯 식당 전체가 알게 모르게 360도 돌아가는 식당이다.

밥 먹을 동안 두어 바퀴 도는 듯하다.

 

 

 

 

 

'스카이론 타워' 꼭대기는 비행접시 모양인데 1, 2층은 식당이고

3층에 철망으로 둘러친 전망대가 있다. 그곳에서 내려다 본 주변 풍경들.

왼쪽에 폭포가 있는 방향으로 3개 동으로 된 건물은 힐튼 호텔 & 스위트 나이아가라 폴스,

폴스뷰(Hilton Hotel and Suites Niagara Falls/Fallsview) .

 

 

 

 

 

이 동네에서 제일 큰 빌딩 ‘나이아가라 Fallsview Casino Resort’.

그 뒤는 ‘나이아가라 폴스 메리어트 게이트웨이 온 더 폴스’(Niagara Falls Marriott Gateway on the Falls)

 

 

 

 

 

그리고 ‘나이라가라 폴스’ 시의 주인공‘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쪽에서 물이 떨어지지만 구경은 캐나다에서만 할 수 있다.

 

 

 

 

 

아래쪽 녹색지대는 ‘Queen Victoria Park’. 오른쪽 넓은 호수가 ‘이리호’이고

떨어진 물은 ‘온타리오 호’로 흘러 들어간다. 폭포에 의해 계속 깎여 들어가는

저 자연적인 둑이 만약 ‘이리호’까지 후퇴해 간다면 저 어마어마한 호수의 수위가

무려 50여m 내려간단다. 그러나 약 4,500년 뒤의 일이다.

 

 

 

 

 

동쪽, 오른쪽 ‘레인보우 브릿지’와 닿는 곳이 ‘Clifton Hill’.

‘쉐라톤 온 더 폴스’와‘’폴스뷰 실내 워터파크’(Fallsview Indoor Waterpark)

그리고 ‘Niagara SkyWheel’등이 몰려 있다.

 

 

 

 

 

북쪽, 크다 싶은 건물들은 모두 호텔이다. 약간 높이 솟은 건물들 왼쪽부터 차례로 세 개.

Wyndham Garden, Double Tree Resor Fallsviewt & Spa by Hilton. 

The Keg Steakhouse & Bar Old Stone Inn Bout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