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행 중 먹은 굴비정식 상차림.
물이 담긴 커다란 대접과 큰 밥그릇 그리고 산산 조각난 굴비 두 마리.
뭐야 이거 잘 못 찍은 것 아니야 했지만 혀끝에 아직도 굴비 맛이 남아있다.
먹으면서 듣고 후에 TV에서 또 들었는데
녹차 물에 만 밥과 굴비는 찰떡 음식궁합이란다.
비릿하면서도 깔끔한 순천 굴비의 맛.
꽤 오래 남는다.
순천 여행 중 먹은 굴비정식 상차림.
물이 담긴 커다란 대접과 큰 밥그릇 그리고 산산 조각난 굴비 두 마리.
뭐야 이거 잘 못 찍은 것 아니야 했지만 혀끝에 아직도 굴비 맛이 남아있다.
먹으면서 듣고 후에 TV에서 또 들었는데
녹차 물에 만 밥과 굴비는 찰떡 음식궁합이란다.
비릿하면서도 깔끔한 순천 굴비의 맛.
꽤 오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