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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쿠바, 아바나 거리풍경

by 조인스 자전거 2012. 12. 1.

낡았지만 구질구질하지 않고 가난하지만 초라해 보이지 않는

아바나의 거리와 사람들.

 

 

 

'아르마스 광장' 의 옛 총독관저와 마주한 '엘 뎀플레데' 신전.

그리고 그 앞에 즐비한 호화로운 관광용 마차들

 

 

 

아바나 시의 구시가지 '오비스포 골목' 풍경.

구시가지의 모든 길은 아르마스 광장과 연결된다.

 

 

 

인도에 처박힌 대포 포신

 

 

 

수리중인 건물은 있어도 신축 공사는 없다.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간 후 '암모스 문도스' 호텔 앞 풍경

 

 

 

뒤돌아 본 골목.

아바나시에서 가장 깨끗하고 정돈된 곳이겠다.

 

 

 

해변 쪽 '레알프에르사' 요새의 대포들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단다.

 

 

 

올드카가 있는 풍경 하나

 

 

 

해변 이면도로

 

 

 

올드 하우스

 

 

 

골목의 오후

 

 

 

하교시간

 

 

 

평화 

 

 

 

말레콘 비치

 

 

 

올드카

 

 

 

시내 관광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가며 본 거리 풍경들

 

 

 

도로를 주름잡는 올드카

 

 

 

시가 공장, 파르타가스((partagas) 앞 도로

 

 

 

거리 벽화 

라울 카스트로, 카밀로 시엔 푸에고스, 체 게바라, 

 

 

 

공항으로 가면서 찍은 거리풍경들

 

 

 

늘씬한 사람들과 깨끗한 도로가 인상적인 아바나다.

 

 

 

하바나 클럽 앞 풍경

 

 

 

'비에하' 남쪽 거리. 

오른쪽 건물이 기념품시장

 

 

 

 

 

 

'암모스 문도스' 호텔 앞 풍경

 

 

 

누구에게나 아낌없는 미소를 던지는 거리 배우들

 

 

 

아바나 일반택시들 일명 콜렉티보 택시

 

 

 

공항으로 가며 차창으로 찍은 사진

 

 

 

산뜻한 거리

 

 

 

하바나 거리는 어디든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