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donald Leeming House’.
에든버러에서 맨체스터로 가다가 하룻밤 묵은 호텔.
남북으로 기다랗게 뻗은 '울즈워터 호수'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백 년 역사를 지닌 건물과 이만 칠천여 평의 넓은 호숫가 정원을 갖고 있다.
방에 비해 유난히 넓은 욕실과 양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목장이 인상적인 곳이다.
호텔 뒷마당
호텔 본관 후면
울즈워터 (Ullswater)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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