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대기오염으로 악명 높은 도시.
그러나 파리보다 더 많은 거리 조형물들이 있다고 소문난 멕시코시티이다.
그 거리 여기저기를 지나며 만난 조형물 몇 개.
대부분이 '차풀테펙'(Chapultepec)공원 거리의 작품으로
멕시코시티 거리조형물은 많기도 하지만
예술성이나 작품성은 물론이고 그 관리도 잘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올 12월 추위는 꽤 오래간다.
지난주에는 차가 방전 되는 바람에 긴급서비스까지 받았다.
그러나 오랜만에 맞보는 동장군 덕에
지난 여행사진들을 많이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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