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공항 국제청사

‘LA 인터내셔널 에어포트’는 십여 년 전부터 확장 공사 중이라는데

최근 국제선 청사인 ‘톰 브래들리 터미널’이 새 단장을 하고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그 화려한 것이 공항 터미널이 아니라 어디 명품아울렛 분위기다.

모르긴 몰라도 한국 여행객을 겨냥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면세점도 아닌 매장들이 한국점원들을 두고 성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