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나무’
한여름 땡볕아래서 모두가 헐떡이는데 활짝 핀 꽃을 자랑하며 늠름한 수목원 식물들.
‘갯기름나물’
뜨거운 태양빛 아래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모양과 색깔이 자랑스럽다.
‘비잔티나 석잠풀(Lamb's-ears)’
잘 피어난 원색의 한여름 꽃들을 보며 우리는 잠시 더위를 잊었다.
‘서양고추나물(Saint John's wort)’
‘당아욱’
‘산수국’
‘불가리스 백리향’
‘비누풀'(솝워트)
‘망종화’
‘목향(밀향)’
‘미국미역취’
‘섬백리향’
‘약모밀’
‘개시호’
‘왜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