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새해 아침 by 조인스 자전거 2011. 1. 3. 혹한의 새해 아침 큰 기러기가 줄을 지어 하늘을 난다. 유난히 파란 겨울 하늘에 활짝 편 날갯짓이 희망차다. 누구에게나 새로운 1월 아낌없이 주고받는 복을 따라 꿈과 희망이 분주한데 나의 2011년, 드디어, 끝이 없는 시작이 시작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조인스 자전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 대보름달 (0) 2011.02.18 떡볶이 (0) 2011.01.07 송년 (0) 2010.12.31 세모 (0) 2010.12.29 송년회 (0) 2010.12.23 관련글 정월 대보름달 떡볶이 송년 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