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하버’에 있는 수상비행기 터미널. 캐나다에서 가장 바쁜 수상비행장이란다.
잠깐 보고 있는데도 계속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대한민국 4대강에도 이런 비행장 하나씩 만들면 좋겠다.
곧 이어 또 한대의 비행기가 내린다.
어떤 기계든 마지막은 사람 손이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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