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겨울 오스트리아 호수 마을 몬트제(Mondsee) 설경
몬트제 호숫가 알메이다 공원(Almeida Park)에서 바라보는 풍경.
선착장에서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풍경들
‘달의 호수’를 뜻하는 몬트제호(Mondsee).
길이 11km, 최대 폭 2km에 이르는 초승달 모양의 호수로,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 지방에서 세 번째로 큼.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버스로 1시간이 채 안 걸리는 거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마리아와 트랩 대령이 결혼식을 올린
몬트제 교구 성당(Mondsee Basilica of St. Michel)
점심 후
하룻밤 묵은 여관
아침식사 신라면
여관에서 둘러본 몬트제 주변 설경
눈이 50여 cm 내림
춥지 않은 날씨
눈덮인 보도
아침 여관을 떠나며
조용하고 따뜻하고 한가로운 아침 풍경
마을을 떠나며 남긴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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