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2006년 겨울 동유럽 여행사진들

잘츠감머굿에서 잘츠부르크 가는 길목에서 만난 이정표

 

 

 

 

미라벨정원 버스정류소

 

 

 

 

버스 정류장에서 본

매력넘치는 잘츠부르크 할머니 두 분

 

 

 

미라벨 정원

 

 

 

아름답다는 사운드오브뮤직의 정원은 그저 눈만 보임.

 

 

 

 

정원에서 남쪽으로 올려다 보이는 '호엔잘츠부르크성'

성 아래로 잘츠부르크 대성당이 보인다.

 

 

 

잘츠부르크는 모짜르트가 태어난 곳이지만

카리스마 넘쳤던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의 고향도 이곳이다.

 

 

 

 

다리 위에서 바라본 '호엔잘츠부르크성' 과 대성당

 

 

 

슈타츠 다리에서 보는 강 하류 

 

 

 

구 시가지로 건너와서 다시 돌아본 풍경

정면 마르크트 다리 오른쪽 끝이 본 카라얀 생가.

 

 

 

구시가지 광장에서 본 귀여운 가게

하지만 파는 물건은 럭셔리 브랜드 고가품이다.

렌즈 앞으로 빠르게 지나간 사람 미안하지만 찍혔네요.

 

 

 

잘츠부르크 대성당 구경

 

 

 

 

모짜르트가 유라세례를 받은 성당이기도 함.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생가

이 아파트 3층에서 17살이 될때까지 살았다.

이후 모짜르트는 빈으로 올라가 음악가로서 최고의 삶을 지내고 35년이라는 생을 마감한다.

 

 

 

모짜르트와 기념촬영

 

 

 

 

잘츠부르크의 명동 '게트라이데' 거리

상점 간판이 모두 예술품이다.

 

 

 

거리의 서쪽 끝.

 

 

 

 

 '게트라이데' 거리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