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X 68 (Cm) 수묵담채
작은 비닐하우스, 헛간이나 외양간, 산에 바짝 기댄 슬레이트 지붕 등등
뒷산에는 붉은 낙엽송이 빽빽이 들어섰는데
간간이 진초록의 잣나무가 섞였다.
55 X 55 (Cm) 수묵담채
힘이 넘치던 시절, 액자에 표구까지 한꺼번에 다 만들어 놓고 그린 그림.
표구된 두툼한 흰 화선지를 보면 왜 그리 좋던지.
바다와 배가 있으면 뭘 어떻게 해도 어울린다.
바다가 다 받아주어서 그런가 보다.
119 X 68 (Cm) 수묵담채
작은 비닐하우스, 헛간이나 외양간, 산에 바짝 기댄 슬레이트 지붕 등등
뒷산에는 붉은 낙엽송이 빽빽이 들어섰는데
간간이 진초록의 잣나무가 섞였다.
55 X 55 (Cm) 수묵담채
힘이 넘치던 시절, 액자에 표구까지 한꺼번에 다 만들어 놓고 그린 그림.
표구된 두툼한 흰 화선지를 보면 왜 그리 좋던지.
바다와 배가 있으면 뭘 어떻게 해도 어울린다.
바다가 다 받아주어서 그런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