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X 68 (Cm) 수묵담채
색이 짙어지는 바람에 '에이 틀렸다' 했는데
이왕 틀렸으니 막 그려보자는 심사로 채색 붓으로 계속 누르다가 끝난 그림.
산흙으로 객토한 논과 낙엽송, 잣나무 빽빽한 산에 물감과 아교액을 듬뿍 섞어 칠했다.
수묵 담채가 아니라 거의 수채화가 돼 버린 그림.
평창 가을풍경
119 X 68 (Cm) 수묵담채
옥수숫대 묶어 놓은 것들이 맘에 들어 그림.
이 그림까지 그리고 붓을 놓았다.
119 X 68 (Cm) 수묵담채
색이 짙어지는 바람에 '에이 틀렸다' 했는데
이왕 틀렸으니 막 그려보자는 심사로 채색 붓으로 계속 누르다가 끝난 그림.
산흙으로 객토한 논과 낙엽송, 잣나무 빽빽한 산에 물감과 아교액을 듬뿍 섞어 칠했다.
수묵 담채가 아니라 거의 수채화가 돼 버린 그림.
119 X 68 (Cm) 수묵담채
옥수숫대 묶어 놓은 것들이 맘에 들어 그림.
이 그림까지 그리고 붓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