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이슬 by 조인스 자전거 2010. 5. 16. 눈물이나 이슬이나. 참을 수 없는 것들은 드디어 물방울이 된다. 물은 낮은 곳으로만 흐르고 흐르다 마침내 바닥에 닿아 꼭대기로 오른다. 이슬과 눈물은 모두 하늘에서 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조인스 자전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박꽃 (0) 2010.05.27 아카시아 꽃 (0) 2010.05.24 해마다 꽃은 피고 (0) 2010.05.05 민들레 (0) 2010.04.23 경주 반월성 소나무 (0) 2010.04.03 관련글 함박꽃 아카시아 꽃 해마다 꽃은 피고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