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
마누라의 감탄사에 뒤집어졌다.
한방에 여덟 조각으로 잘려버린 사과
사과 씨는 가운데서 영문을 모르고 두리번거린다.
저 접시모양의 사과깎기를 위에서 콱 눌러버리면 저렇게 된다.
마트에 갔다가 샀다고 의기양양 기세가 등등합니다.
만든 사람이나
산 사람이나
사진 찍은 사람이나
다 한마음이 된 어느날 저녁
짜잔 ~
마누라의 감탄사에 뒤집어졌다.
한방에 여덟 조각으로 잘려버린 사과
사과 씨는 가운데서 영문을 모르고 두리번거린다.
저 접시모양의 사과깎기를 위에서 콱 눌러버리면 저렇게 된다.
마트에 갔다가 샀다고 의기양양 기세가 등등합니다.
만든 사람이나
산 사람이나
사진 찍은 사람이나
다 한마음이 된 어느날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