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수 폭포주변의 숲길을 걷다보면 생각 외로 많은 나비를 만난다.
생전 처음 보는 열대 나비들의 화려함은 가히 환상적이다.
평생 본 나비보다 더 많은 나비를 이틀 사이에 다 봤다.
나비의 고운 자태에 매혹되어 무슨 동물학자라도 되는 양 쫓아 다니며 열심히 찍었다.
'Doxocopa laurentia cherubina'
'데모폰무손' 청띠 네발나비
Dainty White Sailor (Dynamine agacles agacles)
'Dainty White Sai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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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d Lady Butterfly'
'Doxocopa agathina'
'Smooth-banded Sister'
'Whites, Yellows', 'Sulphurs & Protesilaus earis'
Whites, Yellows, Sulphurs
Grey Cracker (Hamadryas februa)
'Mylon zephus'
'Hamadryas februa' 그리고 'Hydaspes Eighty-eight'
'Smooth-banded Sister'
'Smooth-banded Sister'
'Pará Miní' (Callicore hydaspes)
' Hypanartia le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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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s Checkered Ski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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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나비
88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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