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산책/여름

속검은혹나방, 날개뾰족나방, 북방갈고리나방 외 32

조인스 자전거 2025. 8. 22. 10:52

'두줄애기푸른자나방'

막 우화 했을때는 녹색을 띠나 시간이 흐르면 유백색으로 변하는 나방이다.

날개 가장자리가 매끄럽지 않고 솜털처럼 보얗다.

 

 

요즘 가로등 근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멋쟁이갈고리나방'

생긴 모양이나 색깔이 멋스런 나방이지만 개체수가 워낙 많으니 봐도 그냥 그렇다.

 

 

'흰무당버섯'

예년에 비해 버섯들이 별로 안 보인다.

날이 너무 더워 그런가 싶다.

 

 

'두줄애기푸른자나방'

 

 

실제 모습

'애기'가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푸른자나방 무리 중에서 가장 작은가 싶다.

 

 

'황다리독나방' ?

 

 

'애모무늬잎말이나방'

 

 

'기생애기자나방'

 

 

'속검은혹나방' 아니면 '쌍줄혹나방' ?

 

 

'가루남방뿔나방'

 

 

실제 모습

두 눈을 부릅뜨고 봐야 보일 정도의 크기다.

하지만 얼마나 예민한지 빨리 도망가는 나방 중의 하나.

 

 

'검은점뾰족명나방'

 

 

독나방 종류

 

 

'땅느타리버섯' ?

보통 산느타리들은 무더기로 피는 경향이 있는데 하나만 폈다.

다른 버섯인가 싶다.

 

 

'검은푸른쐐기나방'

푸른자나방처럼 아름다운 녹색을 갖고 있다.

 

 

'가루남방뿔나방'

 

 

실제 모습

 

 

'참나무갈고리나방'

사람들이 짝다리로 서는 것처럼 삐딱하게 앉았다.

 

 

'복숭아명나방'

 

 

힘차게 울고 있는 '참매미' 한 마리

블로깅을 하고 있는 지금도 밖에서 매미소리가 요란하다.

 

 

'엉겅퀴밤나방'

 

 

'네눈박이푸른자나방'

 

 

'녹색푸른자나방'

 

 

'북방갈고리밤나방' 아니면 '붉은갈고리밤나방'

 

 

'뾰족노랑들명나방'

 

 

'외별짤름나방'

 

 

'두줄푸른자나방'

아침 산책길에 세 마리를 세 군데에서 각각 만났다.  

오늘 '두줄푸른자나방' 우화하는 날인가 보다.

 

 

억새 잎에 앉은 실제 모습

 

 

'왕흰줄태극나방'

보통은 나무 기둥에 잘 앉는데 오늘은 특별히 내 발걸음에 놀라 달아나다가 땅 위에 앉았다.

힘이 부쳤는지 숲속으로 숨어들다 주저 않은 모습이다.

 

 

 

요즘 자주 만나는 '날베짱이'

 

 

이놈은 맨눈으로는 거의 찾지 못한다.

발자국 소리에 혼자 놀라 휘리릭 날아오르는 바람에 보게 된다.

날 때 보면 푸르덕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요란하다.

그래서 이름에 '날'자가 붙었다.

 

 

'연갈색재주나방'

 

 

'세줄무늬수염나방'

 

 

'날개뾰족명나방'

 

 

'끝갈색가지나방'

쉽게 만나는 나방은 아닌데 어쩐 일로 요즘 매일 만난다.

그래서 매일 사진을 찍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