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산책/여름

팽나무가지나방(흑색형), 톱니태극나방, 이름모르는 나방 외 30

조인스 자전거 2025. 8. 6. 17:58

'팽나무가지나방' 흑색형

같은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도 생김새가 전혀 다른 나방이다.

개체변이가 무척 심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진수를 보여주는 나방이라 하겠다.

하지만 학술 서적이 아니라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알아낸 정보라 정확한지는 자신이 없다.

 

 

'줄고운가지나방'

자주 볼 수 있는 나방으로 큰 톱니무늬로 이루어진 뒷날개 외횡선이 특징이다.

'연회색가지나방'과 흡사한데 큰 톱날무늬로 구별할 수 있다.

 

 

'흰줄짤름나방'

 

 

'겹날개재주나방'

재주나방치고는 미끈하게 잘 생긴 나방.

무늬가 특이해서 쉽게 알 수 있다.

 

 

'복숭아명나방'

 

 

등줄박각시와 비슷하지만 어딘지 다른 나방.

아직도 제 이름을 못찾고 있다.  

 

 

'세줄점가지나방'

'가지나방'은 특히 철자를 잘 못 썼다간 망신이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나방은 무려 4천 종에 이른단다.

 

 

'붉은띠짤름나방'

 

 

'녹색푸른자나방'

 

 

'네눈가지나방'

 

 

'얼룩저녁나방'

 

 

'세줄날개가지나방'과 '큰눈노랑가지나방'

 

이름 모르는 나방

 

 

'기생재주나방'

 

 

'얼룩짤름나방'

 

 

'쥐빛비단명나방'

 

 

'큰눈노랑가지나방'

 

 

'녹색푸른자나방'

 

 

'회색재주나방'

 

 

'큰톱날물결자나방'

 

 

'큰눈노랑가지나방' 그리고 '등줄박각시' ?

 

 

'세줄날개가지나방' 숨은 그림 찾기

 

 

'회색재주나방' ?

 

 

'벚나무박각시'

 

 

'벚나무박각시'

 

 

'산저녁나방'

 

 

'큰알락흰가지나방'

 

 

'큰눈노랑가지나방'

 

 

마찬가지 '큰눈노랑가지나방'

 

 

'꼬마봉인밤나방'

 

 

'톱니태극나방'

크고 멋스럽게 생긴나방이지만  자두, 복숭아, 포도, 사과등 우리가 좋아하는 과실을 주로 해한다.

성충은 5~6월, 7~8월에 출현하며 애벌레의 기주식물은 자귀나무라고 한다.

 

 

'흰줄태극나방'

성충은 5~8월경에 출현하며 성충은 특히 감귤류를 해한다는데 영종도에는 뭔 일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은 대형 나방 '톱니태극나방' 그리고 이놈을 한 번에 만나 종일 좋았다.

 

 

'끝짤룩노랑가지나방'

 

 

그물버섯 종류

 

 

그물버섯 종류

 

 

'버들하늘소'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는 흔한 하늘소로 국외로는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서 발견된다.

주로 야행성으로 불빛에 잘 날아들어 숲길 가로등 부근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애벌레는 주로 죽은 나무의 섬유질을 먹고 자란다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아

가로수에 피해를 주는 해중으로도 알려진 밉고도 귀여운 곤충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