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무늬재주나방'
재주나방 중에서 가장 화려한 생김새를 갖고 있다.
기부에서부터 외연쪽(날개 끝부분)으로 길게 발달한 은백색 무늬는 광택이 날 정도로 윤기가 흐른다.
연 2회 5~6월 7~8월 발생한다는데 이놈은 지금 막 나온 듯 상큼한 모습이다.

'날개끝검은집명나방'
요 며칠 갑자기 많이 보이더니 어느새 다 사라졌다.
나방들의 출현을 보면 시기별로 나타나는 나방들의 종류가 따로 정해졌다.
늘 보이는 놈부터 이따금 보이는 놈 그리고 갑자기 떼로 나타났다 떼로 사라지는 놈까지 다양하다.

'큰눈흰가지나방'
이따금 보이는 나방이다.

'황줄점갈고리나방'

'극동쐐기나방'
극히 드물게 보이는 나방

'물결큰애기자나방'

'노랑테불나방'

'청백무늬밤나방'
극히 드물게 보이는 나방

'흰날개집명나방' ?

'외줄들명나방'

'흰무늬애저녁나방'

'앞노랑애기자나방'

'흰줄무늬푸른애기자나방'

'끝짤룩노랑가지나방'

'그물밤나방'

'큰눈노랑가지나방'

'등줄박각시'

큰톱날물결가지나방'

'주름재주나방'

'노랑줄꼬마짤름나방'

'통말이원뿔나방'

'줄보라집명나방'
성충은 6~8월에 출현하며 기주식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단다.
집명나방 중에서 가장 화려한 무늬를 갖고 있다.

'네점집명나방'

'분홍등줄박각시' 인줄로만 알았는데 생김새가 많이 다르다.
그런가 하면 '톱날개박각시'는 다양한 색깔과 뒷날 돌출 여부로 구분되는데
이놈은 색깔도 그렇고 뒷날개도 안 보이고 아무튼 색다른 종처럼 보이는데 모르겠네.

'혹명나방' 아니면 '외줄들명나방'

'외줄들명나방'에 가까운데 확실하지 않다.

'애기세줄나비'
세줄나비속에 나비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아 붙은 이름이다.
다른 나비들과 다르게 한밤중에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습성을 갖고 있다.
또한 풀 나무보다 땅에 잘 내려앉아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자주 만난다.
오늘도 귀갓길 앞으로 팔랑팔랑 나부끼다 보도에 착 내려앉은 놈을 카메라로 잡았다.
꽃이나 곤충을 카메라로 찍으면 뭔가 생명체를 날로 품에 안은 느낌이 들면서 흐뭇하다.
'영종도 산책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생재주나방, 꼬마백금거미, 벚나무박각시 외 35 (2) | 2025.07.29 |
|---|---|
| 대만나방, 물결박각시, 곱추재주나방 외 20 (6) | 2025.07.28 |
| 등줄박각시, 검정명주딱정벌레, 흰독나방 외 17 (4) | 2025.07.26 |
| 먹무늬재주나방, 톱날푸른자나방, 붉은줄푸른자나방 외 19 (1) | 2025.07.25 |
| 남방오색나비, 검정명주딱정벌레, 붉은갈고리밤나방 외 23 (5) | 2025.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