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에서 본 사바 주 청사.

왼쪽이 ‘배터리’라 불리는 구청사이고 오른쪽이 2016년 완공된 신청사.

‘Sabah’ 주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북동부를 차지하는 주로

주도(州都)가 이곳 코타키나발루다.

 

 

 

 

정면에서 본 30층 높이의 구 시바주청사 건물.

1977년에 일본 건축업자가 지었다는데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어졌다.

한때는 이곳의 명물이었다는데 지금은 빈집이란다.

 

 

 

 

물위에 뜬 것 처럼 보이는 ‘사바 주립 모스크’.

‘아시아 블루모스크’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사바 주 최대의 이슬람 사원.

세계 3대 이슬람 사원이라는데 왠지 휑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다.

 

 

 

 

돌아오다가 ‘Likas Harbour’ 건너편에서 다시 만난 시바 주청사 건물들.

이곳에서 보니 배터리빌딩이 오른쪽으로 확실히 기울어지긴 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었는데 어떻게 된 것이 저 앞에서 찍은 것보다 더 근사하다.

 

 

 

 

시내 ‘하얏트 리젠시 호텔’ 앞 로터리에 있는 ‘청새치 동상’(Marlin Statue).

노인과 바다에서 산티아고가 잡았던 그 물고기다. 왼쪽 흰 건물이 ‘Hyatt Regency Kinabalu’.

 

 

 

 

‘위즈마 메르데카’(Wisma Merdeka) 쇼핑몰의 화려한 벽화.

‘Tanah Airku’는 말레이시아 國歌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노래를 컨셉으로 한 그림이다.

 

 

 

 

바로 옆 빌딩도 비슷한 색깔로 벽을 칠했다.

아마 쇼핑 건물 보고서 색을 칠한 모양인데 괜한 일을 한 듯. 많이 어색하다.

 

 

 

 

저녁 무렵 선셋 구경하러 가는 차에서 본 ‘Waterfront Kota Kinabalu’ 중앙통 거리.

이곳의 승용차 가격은 국민소득에 비하면 엄청나게 비싸다고 한다.

우리나라 가격의 거의 배가 된다는데 이유가 자동차세를

차량 구입 시 한 번에 몰아서 내기 때문이다.

 

 

 

 

왼쪽이 워터프런트이고 오른쪽 분홍색 건물이 Marina Court Resort Condominium.

중국인이 분양했는데 왼쪽 바다 쪽으로 갑자기 고층건물이 들어서는 바람에

쪽박을 찼다는 가이드의 이야기. 아무튼, 이곳도 바다가 보이는 보통 면적의 주상복합은

십억이 훌쩍 옷 돈다고 하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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