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수트라 하버 리조트’는 ‘퍼시픽’과 ‘마젤란’이란 이름의 두 건물로 나뉘어 있다.

이곳은 퍼시픽 메인 수영장.

 

 

 

 

흰 건물이 ‘수트라 하버 퍼시픽 리조트’ 본관 건물.

두 리조트는 건물생김새도 확연히 구별이 되는데

퍼시픽은 모던스타일, 마젤란은 전통 건축 양식이다.

 

 

 

 

리조트는 정 서쪽 바다를 바라보고 앉았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어디 따로 가지 않고도

리조트 앞 방파제에서 그 유명한 ‘코타키나발루 선셋’ 을 즐길 수 있다.

 

 

 

 

정면 건물들이 ‘수트라 하버 마젤란 리조트’.

두 리조트 건물은 천천히 걸어서 십 여분 거리인데 이 선착장을 가운데 두고 서로 떨어져 있다.

 

 

 

 

두 리조트에는 4개의 큰 수영장과 자그마한 두 개의 프라이빗 비치가 있다.

사진은 '퍼시픽 리조트'의 비치.

 

 

 

 

바다에서 본 ‘수트라 하버 퍼시픽 리조트’. 

위 사진은 이 사진 중앙에 보이는 해변 오른쪽 끄트머리에서 왼쪽을 보고 찍은 것.

 

 

 

 

퍼시픽 리조트 8층 객실에서 본 ‘수트라 하버’.

왼쪽편의 건물들이 ‘마젤란 리조트’이고 오른쪽 건물들은 클럽하우스.

왼쪽 해양공원의 섬들로 향하는 놀잇배들이 이 항구에서 출발한다.

 

 

 

 

같은 곳에서 본 저녁 풍경.

이곳에서 시내는 차로 십 여분밖에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다.

오른쪽 멀리 도심의 불빛이 보인다.

 

 

 

 

두 리조트 가운데 자리한 ‘마리나 클럽하우스’ 정문에서 본 ‘퍼시픽 리조트’.

왼쪽이 ‘마리나 클럽하우스’로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볼링장도 있는 큰 건물이다.

 

 

 

 

마리나 클럽하우스 옆에 있는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

말로만 인피니티지 정면의 선착장 배 때문에 수면과 하늘이 맞닿은 장면은 잘 안 나온다.

그리고 놀기에도 수심이 너무 깊다.

 

 

 

 

마젤란 리조트의 ‘Chinese violet’ 휘휘 늘어진 후문 쪽에서 본 클럽하우스.

이곳과 클럽하우스 사이에 있는 풀이 넓은 올림픽 규격의 경기용 수영장이다.

정면에 풀의 파란 물빛이 살짝 보인다.

 

 

 

 

클럽하우스 정문 쪽에서 본 또 다른 수영장으로 작지만 슬라이딩도 있다.

뒤쪽 건물들이 ‘마젤란 리조트’.

 

 

 

 

같은 자리에서 본 바다 쪽. 왼쪽에 야자수가 보이는 곳이 골프장이고

그 너머에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좋다는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가 자리했다.

 

 

 

 

'가야섬' 남쪽 해변에 자리한 현지인들의 수상가옥.

망원렌즈로 본 풍경이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제일 인상적인 ‘올림픽 수영장’.

 

 

 

 

가이드 덕에 배운 ‘여행자 나무’(Traveler tree).

여행자라는 이름 붙은 까닭은 부채모양의 줄기가 늘 동서를 가리키며 자라서

혹시나 밀림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들이 이 나무로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란다.

 

 

 

 

선착장 가에서 본 ‘수트라하버 퍼시픽 리조트’.

요 앞에서 큰 물고기를 잡은 해오라기를 만났다.

 

 

 

 

'마젤란 리조트' 앞에 자리한 손톱만한 크기의 비치. 파라솔이 있는 곳이 메인풀이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선착장에서 막 출발한 쾌속선들이 세 방향으로 흩어지는 모습이 재밌다.

앞쪽에 보이는 세 개의 섬은 왼쪽부터 술룩, 마무틱, 마누칸이다.

오랜 세월 매연과 소음과 관광객들로 정신없는 곳이지만 바다만은 아직 깨끗하게 보인다.

속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참으로 대단한 아니 고마운 열대 바다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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