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뿌꾸 미용 by 조인스 자전거 2012. 2. 12. 뿌꾸가 털을 깎았다. 많이 자랐다고 생각했었는데 웬걸 덩치가 반으로 줄었다. 털이 다 사라져 그런지 하품만하고 따뜻한 곳만 찾는다. 그래서 옷을 입혔다. 개가 종일 옷을 입고 지낸다. 자꾸 보니 사람처럼 보인다. 저러다 진짜 사람이 될까봐 무섭다. 으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조인스 자전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꾸가 하는 말 (0) 2012.02.18 정동진 선크루즈 호텔구경 (0) 2012.02.15 겨울 망상해수욕장 (0) 2012.02.09 겨울 여행 맛집 (0) 2012.02.06 태백산 눈 잔치 (0) 2012.02.02 관련글 뿌꾸가 하는 말 정동진 선크루즈 호텔구경 겨울 망상해수욕장 겨울 여행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