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엉겅퀴'
키가 1m 는 족히 넘는 커다란 엉겅퀴다.
전소천 가에서 발견했는데 생전 처음 보는 엉겅퀴였다.
처음에는 서나물 종류인가 하다가 보라색 꽃술을 보고는 다른 종이구나 했다.
꽃은 물론이고 꽃송이도 한결같이 아래를 보고 자란다.
엉겅퀴 중에서는 가장 키가 크다고 알려졌다.

비를 좋아하는지 오늘따라 부전나비들이 눈에 많이 띤다.
낭아꽃에 앉은 '푸른부전나비'.

풀잎에 앉은 '암먹부전나비'
날개 끄트머리가 많이 상했지만 쌩쌩하다..

참새 한 마리가 애벌레 한 마리를 물고 재롱을 부린다.
보통은 사람만 보면 재빠르게 달아나는 놈인데 내 앞길을 막으며 좋단다.
아마 자랑을 하는 모양 같은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나도 한참 즐거웠다.

'푸른부전나비'

송산 둘레길에서 만난 '팥중이' 두 마리.
팥중이는 '콩중이'나 '풀무치'와 비슷하나 등판에 있는 X자 모양으로 구분한다.
갈색형 과 녹색형 두 종류가 있는데 녹색형이 더 귀하단다.

'밀잠자리' 암컷
장마철에 많이 보이는 잠자리.

'개망초'와 '푸른부전나비'

'푸른부전나비'

'푸른부전나비'

'루드베키아' 꽃이 한창이다.
보기만 해도 열기가 뿜뿜 뿜어져 나오는 꽃.

씨사이드 파크 화단에서 만났다.

자세히 보면 예쁘나
멀리서 보면 별로인 묘한 여름꽃.

루드베키아 종 중에서 가장 흔한종 '루드베키아 히르타'
루드베키아(Rudbeckia)는 스웨덴의 식물학자 '카룰로스 린네'가
그의 스승인 올라드 루드베크(Olof Rudbeck)를 기리기 위해 명명했다 한다.
출처: https://jang202104.tistory.com/entry/강렬한-여름-정원의-별-해바라기꽃을-닮은-루드베키아Rudbeckia [수기스타일:티스토리]

자주색 잎 '괭이밥'
늘 녹색형만 보다가 보니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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