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백운산에 버섯들이 많이 나는지 아니면 올여름 비가 많아 그런지

때맞춰 내리는 비 때문에 버섯만큼은 정말 실컷 보는 요즘이다.

'암회색광대버섯아재비'

 

 

 

'영지버섯'

 

 

 

'밀버섯'

밀가루 냄새가 나서 이름을 얻었다는데

직접 냄새를 맡아 보지를 않아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조개껍질버섯'

 

 

 

'낙엽버섯'속

 

 

 

'밀꽃애기버섯'

 

 

 

'좀주름찾잔버섯' ?

 

 

 

'방귀버섯'

 

 

 

'수원그물버섯' ?

 

 

 

'등색가시비녀버섯'

 

 

'흰삿갓깔때기버섯'

 

 

 

'긴대말불버섯'

 

 

 

'삼색도장버섯'

 

 

 

'밀꽃애기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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