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비치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사람사진들.
계절이 다소 이르기도 하지만 이곳 바닷물은 거친데다가 수온까지 낮아
사람들은 대개가 저렇게 앉아 구경만 한다.
북쪽으로 멀리 보이는 절벽 위가 '에콜라 공원'.
개와 사람과 바다.
거대한 바위 ‘헤이스텍 락’.
심심한 사람은 하나도 없네.
다양한 시선.
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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