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다리도요'

요즘 영종도 씨사이드 파크 방파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철새 들이다.

송산 유수지에 잘 만들어 놓은 탐조대에서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지만

방파제에서 갯벌 쪽 새들을 보는 것이 오히려 거리가 더 가깝다.

다시 말해 씨사이드 파크 방파제는 초대형 탐조대다.

아래 새들은 모두 방파제에서 본 철새들이다.

 

 

'뒷부리도요'

요즘 한창 몰려들고 있는데 이놈들 본부가 따로 있어 늘 이곳에서만 지낸다.

어디서 무슨 소리가 들렸는지 일제히 목을 길게 빼고 경계한다.

 

 

'뒷부리도요'와 '노랑발도요'는 늘 섞여 지내는데 뒷부리도요 수가 훨씬 많다.

'꼬까도요'가 간혹 건빵에 사탕처럼 섞여 있다.

 

 

'큰뒷부리도요' 암수

 

 

'알락꼬리마도요'

 

 

'큰뒷부리도요'

 

 

'큰뒷부리도요' 수컷

 

 

'중부리도요'

 

 

'큰뒷부리도요' 암컷

 

 

'큰뒷부리도요' 암수

 

 

'큰뒷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큰뒷부리도요', '뒷부리도요'

덩치로 보면 상중하로 정확하게 나뉜다.

 

 

'뒷부리도요', '노랑발도요'

 

 

'붉은발도요'

영종 갯벌에서 처음보는 개체다.

 

 

'붉은발도요'

 

 

'노랑부리백로'

천연기념물 361호로 지정된 귀한 백로다.

요즘 영종 갯벌 방파제 아래에 많다.

 

 

'검은머리물떼새'

 

 

'중부리도요'

빨간 플라스틱 부표 하나가 철새들과 함께 바위에 올라앉았다.

그 모습이 '야, 이놈들아 비켜' 하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은 과연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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