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5 베트남 하롱베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사진들
하롱베이, 용이 내려오는 만, 바다의 계림이라 일컫는다.
하롱베이 키스바위
사진들이 해상도가 낮아 보기에 안 좋으나 잃어버린 것보다는 낫다.
하롱베이에는 약 1,600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단다.
생긴대로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지형들이라 대개의 섬이 무인도다.
하롱베이 천궁동굴
내부가 너무도 넓고 화려해 하늘처럼 보인다 하여 얻은 이름이란다.
'천궁동굴'에서 내려다본 풍경.
하롱베이 전망대 티탑 섬 (TI TOP Island) 이곳에서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섬으로
하롱베이를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수있는 곳.
티탑섬에서 내려다본 풍경
화려한 유람선 한 척.
세상 유람선은 다 이곳에 있는 듯 별별 모양의 배들이 있다.
루온동굴
상어 입속으로 들어가면 별천지가 펼쳐진다.
어마어마한 호치민 묘.
호치민 공항 전망대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을 휘감은 스펑(spung) 나무
앙코르와트
앙코르 (Angkor)는 크메르어 (語)로 왕조를 뜻하며 와트 (Wat)는 사원을 뜻한다.
12세기 옛 크메르 왕조의 사원이다.
크메르 제국 사원. 12세기 후반, 혹은 13세기 초반에 자야바르만 7세의 명령으로 지어졌으며,
당시 크메르의 수도였던 앙코르 톰의 한가운데에 자리하며
국가 최고 사원의 지위를 누렸다.
코끼리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왕의 광장
스펑(spung) 나무의 진실
프놈바켕사원에서 내려다본 풍경.
언덕 위에 자리해서 앙코르와트를 조망할 수 있다.
9세기 힌두교 사원이다.
앙코르와트에서 1.3㎞ 떨어진 곳에 있다.
'프놈(Phnom)'은 산 또는 언덕을 의미하며, '바켕(Bakheng)'은 지역명이다.
룰로스(Rulous)에서 앙코르 지역으로 수도를 옮긴 후 최초로 건축된 사원이자
앙코르 지역 최초의 산상사원이다
팔려가는 돼지
씨엠립의 톤레삽호수의 수상촌 입구
동남아시아 최대의 호수가에 형성된 촌락.
'톤레사프'는 크메르어로 '톤레' 는 강, '사프'은 큰 담수호라는 의미다.
검둥이가 반긴다.
수상촌 외곽지대
물빛이 황토색이라 더욱 빈곤해 보임
물옥잠이 엄청나게 많으나 오가는 배들은 거침이 없다.
배가 지나가면 물길이 열리고 잠시 뒤에 물옥잠이 다시 덮어버린다.
슈퍼가 물 위를 돌아다닌다.
손님이 왕.
수상 가옥의 앞마당.
대한민국 선교단도 이곳에서 활발하게 활동중.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돼지우리
씨엠립 근처 마을에 있는 지뢰 박물관.
씨엠립 '평양랭면'집의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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