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타야

1997년 8월에 다녀온 패키지 여행 사진들.

호텔에서 내다본 방콕 시내.

 

 

 

 

같은 객실 반대편 풍경

 

 

 

 

보기는 시원하나 불볕더위가 생각나는 여행사진이다.

 

 

 

 

이름 모를 방콕 시내 어디 거리 풍경

 

 

 

방콕시내를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변에 자리한 수상가옥들

 

 

 

 

'짜오프라야'강

방콕 시내를 통과해서 남쪽으로 365 km 이상을 흘러나가 '타이만'으로 들어 간다.

 

 

 

강변의 수상가옥도 부익부 빈익빈이다. 

이정도면 꽤 괜찮은 집.

 

 

 

 

강가에 자리한 사원.

사원들이 너무도 많아 이름도 모름.

 

 

 

이름 모를 사원 하나 더.

 

 

 

'차크리 왕궁' 중심부

 

 

 

 

에매랄드 사원

십 년 넘은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노을 지는 '파타야' 해변

 

 

 

바람 부는 '파타야' 해변

 

 

 

태국의 격투기 '무에타이' 쇼

 

 

 

코끼리 트래킹.

카메라를 일행과 서로 바꾸어 찍었다.

 

 

 

 

 

객실에서 내려다본 어마무시한 대형 호텔 라운지

 

 

 

 

'농녹빌리지'의 코끼리 쇼.

태국의 국가 상징물이기도 한 코끼리는 온순하고 똑똑해서

대개가 사람들의 돈벌이에 이용된다. 이런 아이러니가 다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