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해외여행

블로깅 할 사진이 궁해 옛날 중국 여행사진을 정리했다.

94년도 중국과 일본을 다녀온 사진들.

 

 

 

'팔달령 만리장성'

북경에서 서북쪽으로 75km 거리.

 

 

 

만리장성 중 가장 빨리 관광지로 일반인에 공개된 장소.

현재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은 명대에 건설된 것이다.

 

 

 

 

베이징 교외에 위치하며 북경 시내와 직통하는 팔달령 고속도로가 건설되는 등

접근성이 편리해, 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겨울철에는 북경 시내보다 기온이 내려가고, 봄은 황사 현상이 많으며,

7월 무렵에는 안개가 자주 발생하여 온난하고 맑은 하늘이 많은 가을 철이 가장 혼잡하다.

 

 

 

 

이 지구의 장성은 수도 방위와 왕조의 위엄을 나타내기 위해 축조되었으므로

특히 견고한 건축물이 되었다. 일반적인 벽돌로 건축되어 곳곳에 망루가 있는 만리장성은

북경 근교의 장성 특유의 양식을 가지고 있다. - 위키백과에서

 

 

 

 

서안 중심가

 

 

 

북경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북경 거리

 

 

 

자전거 리어카상

 

 

 

 

거리 노점상들

 

 

 

 

상해 '와이탄'

황푸강을 끼고, 강 서쪽에 자리잡은 와이탄은 1.7km 길이의 해변거리로

상하이의 주요 건물과 야경을 가장 잘 조명할 수 있는 조망대다. 

 

 

 

 

자유당 시절 청계천변 느낌이 드는 풍경

 

 

 

버스에서 마주 보며 찍은 사진들

 

 

 

거리 풍경

 

 

 

굴절버스

 

 

 

 

서안에서 본 자전거 물결

 

 

 

 

길가에 있는 공중 이동 화장실

칸막이 없이 서로 일을 봄.

 

 

 

구두 수선소

 

 

 

'비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이라 일컫는 곳

당나라 때 비석들이 숲처럼 많다.

 

 

 

인력거

 

 

 

서안 거리풍경

 

 

 

버스 정류소

 

 

 

사람의 물결

 

 

 

'자금성'

지구상 현존하는 궁궐 중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려진 건물.

 

 

 

북경 중심에 자리한 명과 청의 궁궐  

 

 

 

단군 이래 우리나라가 중국을 우습게 본 시절이 있었다면

바로 지금 1990년대 초반 딱 이때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