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이란 말은 이젠 가려 써야 할 세상이다.
이 시대에 개로 산다는 것은 의식주는 물론이고 보장된 노후에
개처럼 살자고 작정한 인간까지 소유하고 있음을 말한다.
고로 ‘개 같이’ 라는 말은 늘 좋은 일에만 써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