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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강아지를 보며

by 조인스 자전거 2011. 12. 18.

개 같은’ 이란 말은 이젠 가려 써야 할 세상이다.

 

 

 

이 시대에 개로 산다는 것은 의식주는 물론이고 보장된 노후에

개처럼 살자고 작정한 인간까지 소유하고 있음을 말한다.

고로 ‘개 같이’ 라는 말은 늘 좋은 일에만 써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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