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강아지를 보며 by 조인스 자전거 2011. 12. 18. 개 같은’ 이란 말은 이젠 가려 써야 할 세상이다. 이 시대에 개로 산다는 것은 의식주는 물론이고 보장된 노후에 개처럼 살자고 작정한 인간까지 소유하고 있음을 말한다. 고로 ‘개 같이’ 라는 말은 늘 좋은 일에만 써야 옳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조인스 자전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회 식당 (0) 2011.12.22 출퇴근 (0) 2011.12.19 강아지의 하루 (0) 2011.12.15 김장을 담그며 (0) 2011.12.06 강아지 뿌꾸 (0) 2011.11.14 관련글 송년회 식당 출퇴근 강아지의 하루 김장을 담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