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바닷가에서 본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
'오, 주여'
' 해볼만 합니까?'
'아, 글쎄 그놈이'
'이제, 그만 가자'
'도촬 현장'
'애니씽 앨스?'
'왜 여긴 오자구 해서'
'아, 발이 좀 아픈데'
'와우, 이 느낌'
'드루와'
'오늘은 왜 이리 안 팔리지?'
'우리 집이 어디야?'
'멈추면 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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