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겨울 다녀온 도쿄 여행 사진들
'아키하바라' 거리
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도심
도청 건물이 48층 초고층이다.
전망대는 45층에 있다.
이곳은 별나게 입장료가 무료다.
폭설 내린 아침 풍경
후지산 관광 홍보실 마당에서 본 후지산 설경
'닛코' '게곤' 폭포 입구
게곤폭포로 오르는 지하터널
닛코 게곤 폭포의 겨울풍경
'하코네' 오와쿠다니 계곡
3100년 전에 폭발한 하코네 화산 '오와쿠다니' 일대는
그 때 생긴 거대한 분화구.
유황분화구의 장관과 지독한 냄새
도쿄 시내 공원에서 망중한
아사쿠사 '센소지' 본당.
아픈 곳이 낫는다는 믿음을 위한 사람들을 위한 연기
도쿄 내에서 가장 오래된 절 '센소지'
노포(전통상점)와 사람이 넘쳐나는 '센소지' 출입구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 정문 '가미나리몬'(雷門)이 보이는
'나카미세' 길
센소지 정문에 매달린 '제등'
엄청나게 크고 무게도 꽤 나간단다.
일본의 센고쿠를 통일하고
에도 막부를 세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위패를 모신 사당
'동조궁' 정문
'요메이문' (양명문)
본전으로 들어가는 출입구
'신요사'
이에야스를 위한 가마를 보관하는 건물
막부시대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 많다.
'동조궁'은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하고 일본사 최후의 막부인 에도막부 를 세운
도쿠가와 이에야스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1616년 그가 세상을 떠나자 이곳에 동조궁을 세우고
이듬해 그 유골을 안장하였다. 이후 일본 각지에 그의 위패를 모신 동조궁이 속속 세워졌다는데
에도 시대에는 500여개소에 이르렀다. 메이지 초기에 상당수의 동조궁들이 철폐되거나 통합되는 수난을 겪었다
현재 남아있는 동조궁은 130여개소 정도이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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