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빗살나무' 열매
이러한 모양의 열매를 '삭과'라 하는데 익으면 열매 껍질이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린다.
여러개의 씨방이 벌어지는 형태
'노린재나무' 열매
이 열매는 '장과'라 부르는데 부드러운 육질의 '외과피'로 형성된 것으로
한 개의 암술에서 발생. 여러 개의 씨가 그 속에 들어있다.
외과피 : 열매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껍질 부분.
사과나 감의 껍질, 귤이나 레몬의 노란 껍질.
멋진 가지펼침을 보여주는 '개옻나무'
이파리가 몇 개 떨어져 나갔는데 전체 모양에 전혀 영향이 없네.
엉겅퀴와 흰나비
'생강나무' 열매
저 모양 그대로 죽 시간이 지나면서 황색으로 그리고 검정으로 익는다.
장과
나뭇가지 위 '되지빠귀'
돌 위에서
솔잎 위에서
마사토 위에서
딱새 '유조'
'산수국'
산수국이지만 요즘은 거의 도시 화단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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