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빌리시 나리칼라 요새에서 본 북서쪽 풍경.

왼쪽 갈색 건물은 정부청사(Chancellery of the Government of Georgia)

오른쪽 아래가 자유광장이다.

 

 

 

가운데 제일 높은 푸른 건물은 최근 문을 연 트빌리시 최고층 빌딩 ‘빌트모어 호텔’.

그 오른쪽 두 번째 높은 건물은 ‘King David’ (115m) 빌딩.

 

 

 

멀리 산 위의 소각장 처럼 보이는 둥근 건물은 보기와 다르게

'응급지원센터 112 Georgia - Emergency Response Center 란다.

 

 

 

가운데 둥근 구조물이 조지아에서 제일 큰 스타디움

'트빌리시 보리스 파이차제 경기장'.

 

 

 

정 북쪽 풍경으로 신도시 주거지역이다.

하지만 특이한 건물은 눈에 띄지 않네.

 

 

 

동쪽 풍경으로

트빌리시 랜드마크인 황금색의 '성 삼위일체 대성당'이 주변을 호령한다. 

 

 

 

단연 돋보이는 '성 삼위일체 대성당'

십자가 높이까지 더하면 100여미터에 달하는 높은 건물이다.

 

 

 

그 바로 옆쪽의 대통령 궁.

2009년 완공한 유리 돔이 특이한 건물로 일반인 출입금지란다.

아래쪽 비정형원통 건물은 ‘하이크 파크 음악극장 및 전시장’(Rhike Park Music Theatre and Exhibition Hall)

 

 

 

번쩍이는 조지 탑 (the St. George Statue)' 35m 높이. 2006년 준공.  

5.6m의 청동 조지상은 순금으로 도금되었다. 조지아 조각가 'Zurab Tsereteli'의 작품.

왼쪽 민트색 지붕의 건물은 메리엇 호텔(Courtyard by Marriott Tbilisi)이고 그 뒤는 국립박물관.

 

 

 

'트빌리시' 공공 서비스 홀 (Tbilisi public service hall). 그 앞 민트색 지붕을 얹은 건물은

'포펫 박물관' (Tbilisi Puppet Museum).

 

 

 

'메테키'(Metekhi) 다리

오른쪽 끝 교회 마당에 이 도시를 세운 인물

'바흐탕 골가사리 1세'(King Vakhtang Gorgasai : 452~502)의 기마상이 보인다.

 

 

 

'Metekhi St. Virgin Church’ 교회

 

 

 

트빌리시를 세운 '바흐탕 골가사리 1세'(King Vakhtang Gorgasai : 452~502)의 기마상과

오른쪽 ‘Metekhi St. Virgin Church’.

 

 

 

동양처자

 

 

 

 

'나리칼라' 요새의 남쪽 경계를 담당했던 망루에 자리한

2012년에 세운 교회 'Tabor Monastery of the Transfiguration'

 

 

 

뾰족한 타워 건물은 ‘Georgian National Universty SEU’.

오른쪽 직사각형 구조 건물은 'Sheraton Metechi Palace Hotel, Tbilisi'

 

 

 

동쪽 방향으로 아래서 보기와 다르게 산 위에 저수지(Tbilisi Reservoir)가 있다.

티빌리시 공항이 오른쪽으로 10여km 떨어진 곳에 자리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