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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캐나다, 빅토리아 이너하버

by 조인스 자전거 2008. 7. 12.

작년 여름 다녀온 캐나다 여행

빅토리아 섬 이너하버 다운타운에 있는 차이나타운.

 

 

 

 

캐나다 속의 영국이라 불리는 빅토리아는 인구 40여만의 소도시로, 밴쿠버 아일랜드 섬에 있다.

흔히 BC 주의 주도가 밴쿠버라고 오인하는데, 빅토리아가 주도이다.

 

 

 

 

다운타운의 플리마켓

 

 

 

빅토리아주 의사당이 보이는 이너하버 길목

 

 

 

 

반대편 방향

 

 

 

 

8월 하순 토요일 오후 이너하버 풍경들

 

 

 

항구 너머로 보이는 '빅토리아주 의사당'

 

 

 

이너하버가 내려다 보이는 도로에서

 

 

 

이너하버의 랜드마크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이너하버

 

 

 

 

사람 구경이 더 볼만함

 

 

 

 

고래 구경하고 돌아온 사람들

 

 

 

 

연안·내해항로의 소형 관광선 터미널

 

 

 

 

부두 선착장

 

 

 

 

부둣가 풍경

 

 

 

 

여객터미널

 

 

 

잡상인

 

 

 

다운타운 관광버스

 

 

 

 

다운타운

 

 

 

 

배스천 광장입구

 

 

 

 

웨스턴 하버 가는 철교

 

 

 

 

밴쿠버로 돌아가는 길

 

 

 

 

스와츠베이 페리터미널

 

 

 

 

벤쿠버 '츠와센터미널'까지 1시간 반.

 

 

 

벤쿠버와 빅토리아 섬 사이의 바다를 Salish Sea라 하는데

 

 

 

 

Salish Sea에는 200여개가 넘는 섬이 있단다.

 

 

 

BC 주의 주도가 밴쿠버가 아니라 이 섬에 있는 이유는 야설이지만

미국이 호시탐탐 이 섬을 노리는 지라 미국 꿈 깨라고 이 섬을 주도로 삼았단다.

 

 

 

 

가는 도중 운 좋으면 고래도 볼 수 있다는데 

고래커녕 갈매기 하나 못 보고 사진만 찍고 말았다.

 

 

 

 

BC Ferry는 BC거주 65세 이상 노인은 공휴일 제외하고 운임이 공짜란다.